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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경찰청

김남현 전남경찰청장, 나주 유적지 찾아 안전 점검

김남현 전남경찰청장, 나주 유적지 찾아 안전 점검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더 안전한 전남을 위한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 = 전남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김남현 전남지방경찰청장은 125일 나주 금성관(보물 제2307), 목사내아를 찾아 방범용 폐쇄회로(CCTV) 등 이용객 안전을 위한 시설물을 점검했다.

 

특히 연간 15만 여명이 방문하는 금성관의 방범 시설에 대한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등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활동을 펼쳤다.

 

앞서 김 청장은 나주경찰서를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유공시민 및 경찰관에게 감사장과 표창장을 수여하고 직원들과의 수사권 조정 등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나주 금성지구대와 기동11중대를 찾아 도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근무하는 경찰관과 의무경찰을 격려하였다.

 

김남현 전남청장은 도민에게 믿음주고,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더 안전한 전남을 만드는데 나주경찰이 앞장 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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