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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

​전남 고흥서, 2차 경찰 반부패 토론회 개최 ​전남 고흥서, 2차 경찰 반부패 토론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고흥경찰서 서장 오인구 는 9월24일 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고흥경찰, 제2차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7월30일 개최했던 1차에 이은 2차 토론회로 오인구 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각 과장, 계․팀장 등 경찰관과 관내 경찰 대상 업소 대표, 사회단체 구성원 등 다양한 분야의 군민들이 참석해 경찰 청렴도 향상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경찰의 부패근절 노력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대내․외 청렴붐 조성과 경찰의 자정의지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오인구 서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각계각층 군민의 가감 없는 의견을 치안 .. 더보기
전남청, 청렴도 향상 위한 반부패 교육 실시 전남청, 청렴도 향상 위한 반부패 교육 실시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남경찰청은 지난 20일 오전 남악홀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고 부패 청산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남현 청장은 1부장, 각 과장 및 지방청 소속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부패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청장은 “공무원은 개인이나 제3자의 이익이 아니라 사회 전체 구성원의 이익을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공직자는 여러 유혹에 노출될 수 있는데 경찰관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극복하기”를 당부했다. 앞으로 전남경찰은 ‘제복입은 시민’으로서 항상 국민을 생각하고 국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윤태우 .. 더보기
광주청, 시민・대학생과 함께 하는 ‘반부패 토론회’ 개최 광주청, 시민・대학생과 함께 하는 ‘반부패 토론회’ 개최 청렴 골든벨·청렴문구 공모전 행사도 함께 마련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최근 경찰은 조직의 청렴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도개선과 인적쇄신을 포함한 ‘유착비리 근절대책’을 발표하고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장하연)은 8월6일과 9월18일 두 차례에 걸쳐 지방청 무등홀에서 시민과 대학생, 현장경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반부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경찰에 바라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려는 취지로 계획했다고 한다. 경찰이 추진할 ‘유착비리 근절대책’을 설명하고 참석한 시민과 경찰행정학과 대학생, 경찰관들이 서로 의견을 제시하고 대화하는 형식으.. 더보기
대전 중부서, 시민과 함께하는 ‘2차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대전 중부서, 시민과 함께하는 ‘2차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이동주)는 9월18일 경찰서 3층 사랑홀에서 경찰 유착비리 근절을 위한 ‘2차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버닝썬 사건 유착비리로 인해 떨어진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시민과 경찰관 20여 명이 모여 경찰부패 직·간접 경험사례, 시민의 입장에서 본 유착 발생원인, 비리 근절대책 및 경찰 청렴도 향상 방안 등에 관한 주제로 토론을 나눴다. 이동주 서장은 “지역 사회 목소리를 경청하고 치안 정책에 반영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청렴한 경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더보기
제주청, 도민과 함께하는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제주청, 도민과 함께하는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청렴한 제주경찰 의지 다짐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지방경찰청(청장 김병구)에서는 도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안전한 제주, 청렴한 제주경찰을 만들기 위해 지난 8월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교수, 변호사, 도의원, 시민단체, 주민, 경찰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 함께하는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 강남 버닝썬 사건 등 경찰 유착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경찰의 자정의지를 결집하고 대내외적인 청렴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김병구 제주지방경찰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청득심(以聽得心)의 낮은 자세로 도민들의 고견을 겸허히 청취하고 도민의 눈높이에서 부패 근절 및 더 안전한 제.. 더보기
​인천청, ‘100日·100人’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인천청, ‘100日·100人’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인천경찰청(청장 이상로)은 지난 8일 오후 2시 인천경찰청 대회의실에서 경찰의 유착비리 근절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100日·100人’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시민단체, 교수, 노래방협회 등 각계각층의 시민 30명을 초청해 열린 이번 토론회는 유착비리 발생원인,경찰부패 직·간접 경험사례, 유착비리 근절 및 청렴도향상대책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상로 청장은 참석한 시민들에게 경찰에 대한 칭찬과 격려보다는 가감 없는 질책과 조언을 당부했다. 또한 토론회에 참석한 원혜욱 인하대학교 부총장은 “최근 유착비리 사건을 보면 경찰에게 수사를 맡길 수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전했다. 또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담.. 더보기
제주청, 찾아가는 반부패 토론회 개최 제주청, 찾아가는 반부패 토론회 개최 도민과 함께 경찰의 반부패 척결 의지 다짐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지방경찰청(청장 김병구)에서는 지난 7일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대강당에서 도내 청년농업인 50여명과 함께 경찰의 유착비리 근절 및 국민신뢰 회복을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찾아가는 반부패 토론회를 개최했다. 또한 제주자치경찰 확대 운영, 수사구조 개혁, 교통사망사고 예방, 외국인 범죄 대응 등 도민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이는 제주경찰의 치안활동도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하였다. 제주지방경찰청은 반부패 척결 및 대국민 신뢰회복을 위해 오는 8월20일 14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학계, 법조계, 도의회,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도민과 함께하는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하여 경찰의.. 더보기
경북청, 반부패 100日․100人 대토론회 개최 경북청, 반부패 100日․100人 대토론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 8월7일 경북지방경찰청 1층 참수리홀에서 도민 75명 및 경찰관 65명 등 총 1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민과 함께 하는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 강남의 버닝썬 사건 등에서 드러난경찰의 유착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00일 동안 도민 100명의 의견을 들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소속 경찰서에서도 지난 7월 각 관서별로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대구한의대 박동균 교수의 사회로 대구가톨릭대 김상운 교수, 계명대 이성용 교수, 대경대 장철영 교수, 금정호 변호사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경찰 유착비리 근절에 대한 심도 있는 .. 더보기
전남청, 지역 주민 대표 참여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전남청, 지역 주민 대표 참여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유착비리 근절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토론 진행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남현)은 8월8일 오후 2시 전남지방경찰청 남도마루에서 김남현 청장 등 전남경찰 지휘부와 지역 주민 대표 및 반부패 관련 단체 회원들이 참여하는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경찰청은 버닝썬 사건 등 유착비리 근절을 위해 7월15일부터 10월22일까지 100일간 100명의 주민들을 만나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하는 대토론회를 추진하고 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7월15일부터 31일까지 도내 21개 경찰서에서 1차 토론회를 진행해 주민 총 742명이 참여했다. 이날 전남지방경찰청에서 열린 반부패 대토론회에는 전남 서부지역 10개 경찰서에서 추천한 주민.. 더보기
대구청, 시민 참여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대구청, 시민 참여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경찰청은 7일 오후 대구경찰청 무학마루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송민헌 대구경찰청장 △최석환 청문감사담당관 등 경찰관과 대구경찰청시민감찰위원 △국가인권위 인권강사 △대구유흥협회 △대구노래방협회, 외식업 관계자 등 경찰과 시민 43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송민헌 대구경찰청장은 부패고리를 끊기 위해 경찰서별 교차단속을 실시하고 경찰 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소통 및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것을 약속했다. 이재모 영남대학교 교수는 “경찰비위는 경찰관의 처벌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예방”이라며 “인식변화를 위해 끊임없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대구경찰청에서.. 더보기
부산청, 100日·100人 반부패 토론회 개최 부산청, 100日·100人 반부패 토론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지난 7일 부산지방경찰청 동백홀에서 시민과 경찰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찰의 유착비리 근절을 위한 고강도 대책을 마련하는 등 국민신뢰 회복을 위해 마련했다. 시민·학계·국가인권위원회·부산시 시민감사관 등이 참여하여 100日·100人 반부패 대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토론회 진행은 경찰이 아닌 노동인권연대 오다빈 사무처장이 직접 맡아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형식을 갖췄다. 또 지난 7월부터 각 경찰서 반부패대토론회에서 논의되었던 내용에 대해서도 소개를 하는 등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대토론회에서는 △경찰의 유착비리 발생원인 △유.. 더보기
서울청, 시민과 함께하는 100日·100人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서울청, 시민과 함께하는 100日·100人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에서는 8월5일 오후 서울청 15층 제2서경마루에서 유착 비리 근절을 위한 자정운동의 일환으로 ‘서울경찰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버닝썬 사건 등에서 확인된 유착 비리로 인해 경찰조직이 국민 신뢰의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조직 내부의 자정의지를 결집시키고 대외적으로도 공감과 지지를 얻는 등 대내·외 청렴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민 40명과 청·차장을 비롯하여 유착비리 근절과 관련된 수사 및 풍속 업무를 담당하는 부·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평범한 가정주부를 비롯하여 유흥·노래주점 업주, 건설업 대표, 대학.. 더보기
전북 군산서, '반부패 대토론회' 실시 전북 군산서, '반부패 대토론회' 실시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군산경찰서(서장 임상준)는 지난 7월30일 4층 강당에서 각계각층에서 초청된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대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반부패 대토론회는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들의 높아진 기대수준을 반영함과 동시에 경찰 조직 내부의 자정의지를 결집하고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경찰의 그간 비리척결 자정운동 사례 등을 소개했고, 부정청탁금지법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경찰상 실현을 위한 ‘경찰 반부패 정책’과 관련해 참가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경찰이 청렴을 기본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기초질서 확립 등 친절봉사에 충실해주기를 당부했다. 임상준 서장은 “반부패 토론회를 통해 경찰에 대한 국.. 더보기
전남 무안서,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전남 무안서,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무안경찰서(서장 조장섭)는 지난 7월30일, 무안경찰과 무안군 주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강남구 소재 클럽에서 발생한 일명 ‘버닝썬 사건’ 등에서 확인된 유착 비리를 근절하고 국민신뢰 회복을 위한 고강도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주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바탕으로 대내·외적으로 청렴 ‘붐’을 조성하고자 각계각층의 시민을 초청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경찰에서 추진 중인 반부패 정책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 홍OO씨는 최근 경찰 비리에 관한 뉴스를 자주 접했는데,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통해 국민의 의견이 반영된 근절대책이 마련된다고 하니 .. 더보기
경기 연천서, 시민과 함께하는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경기 연천서, 시민과 함께하는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연천경찰서(서장 정성일)에서는 지난 7월31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경찰의 유착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하는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반부패 대토론회’란 유착 비리 근절을 위해 고강도 대책을 마련 하는 등 국민신뢰 회복을 위한 쇄신 노력, 전국 경찰관서 집중 실시 기간을 설정, 시장 상인회, 마을회관, 주민센터 등 진출하여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여하는 100日·100人 반부패 토론회다. 이날 행사에는 각 마을 이장 및 면장 등을 비롯하여 경찰서 홈페이지 및 아파트·상인회·학교 게시판과 같은 온·오프라인상 공개모집한 시민들까지 3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본 유착비리 원인 △시민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