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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경찰청장, 동구 행복한어르신복지관 치안설명회 개최 황운하 경찰청장, 동구 행복한어르신복지관 치안설명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은 9월26일 대전 동구 판암동에 위치한 ‘동구 행복한어르신복지관’에서 100여 분을 대상으로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치안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황운하 경찰청장은 ‘시민을 위한 시민의 경찰이 되겠습니다’를 주제로, △경찰의 역사 및 시민과의 관계 △공동체 치안의 필요성 △대전경찰의 주요 치안정책 등을 PPT로 설명하였다. 특히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춰 △노인 교통사고 예방 수칙 △보이스 피싱 현황 및 실제 피해사례 등을 자세히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황운하 청장은 “대전경찰은 ‘따뜻한 이웃, 다정한 친구’ 같은 모습으로 시민들과의 거리를 좁히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더보기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소통! 현장속으로’ 간담회 개최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소통! 현장속으로’ 간담회 개최 현장 경찰관·시민과의 현장 소통 나서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3월19일 중부경찰서 방문을 시작으로 일선 경찰서 및 공동체 치안현장을 방문하는 ‘소통! 현장속으로’ 간담회를 개최, 현장 경찰관 및 시민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황운하 청장은 취임 후 줄곧 현장 경찰관의 애로사항 및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바쁜 일정을 보냈다. 특히 황 청장은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임시정부의 민주·인권·민생 경찰로서 시작된 경찰은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시민과 함께 할 때 시민에게 두터운 신뢰와 지지를 얻을 수 있다며 ‘시민을 위한 시민의 경찰이 되자’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경찰협력단체 간담회를 통해 생업이 있음에.. 더보기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가수원초 등굣길 안전활동 현장 격려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가수원초 등굣길 안전활동 현장 격려스쿨존 내 규정 속도준수 집중 홍보 ▲사진제공=대구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3월6일 8시, 서구 가수원동 소재 가수원초등학교 앞에서 신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서부경찰서 교통경찰,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 교사, 학생 등 50명이 참여했다.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무단횡단 금지 문구가 새겨진 지우개와 야광 가방 덮개를 나누어 주고 운전자를 상대로 스쿨존 내 규정 속도(30km)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캠페인 이후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 회원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평소 경찰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과 신학기 어린이 안전활동에 참여해 줘 감사드린.. 더보기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의 ‘특별한 선물’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의 ‘특별한 선물’‘포돌이․포순이 경찰 인형’ 화제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지난해 12월 대전경찰청장으로 취임한 황운하 청장이 만남을 갖는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포돌이․포순이 경찰 인형’이 화제다. 비교적 작은(30cm) 인형이지만 현직 경찰관의 제복 모양에 받는 사람의 이름을 직접 새긴 명찰을 달아 선물하면서 세상에서 하나뿐인 인형으로 남다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인형을 받는 사람들은 대부분 기관 관계자, 협력단체 등 경찰에 도움을 주고 있는 어른들이지만 모두들 아이처럼 즐거워한다. 황운하 청장의 경찰인형은 그 모양 자체만으로도 귀엽지만, 시중에서 판매되지 않아 쉽게 구 할 수도 없고, 개인의 이름이 새겨진 명찰까지 달려 있다는 점에서 희소성 면에서도 단.. 더보기
황운하 청장, 둔산서 월평지구대 격려 방문 황운하 청장, 둔산서 월평지구대 격려 방문보이스피싱 예 방 박대용 순경에게 표창·기념품 수여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황운하 대전경창청장은 2월15일 둔산경찰서 월평지구대를 찾아 협력치안과 지역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현장경찰관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난달 24일 ‘아버지가 지금 보이스피싱 조직과 계속 연락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하여 신고자 아버지의 인상착의 및 휴대폰 위치추적 등을 통해 소재를 파악한 후 보이스피싱임을 알려 1억3천만원 가량의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박대용 순경에게 표창과 기념품을 수여했다. 황 청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막대한 재산피해를 유발하는데다 피해 회복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 심각성이 과.. 더보기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보이스피싱 검거 기여 은행원에 감사장 수여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보이스피싱 검거 기여 은행원에 감사장 수여보이스피싱 발생 30% 감축 목표…종합대책 추진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경찰청장(치안감 황운하)은 12일 오전 신한은행 용전동지점을 방문하여 112신고를 통해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용의자 검거에 기여하고 금전피해를 막은 직원 윤모(35세, 남)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윤모 씨는 지난 30일 한 중년 여성이 은행 창구를 방문하여 현금 600만원을 인출하려 하는데다 같은 날 이미 다른 은행에서도 1,200만원을 인출하는 등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하며 112에 신고,현장에서 검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황 청장은 “은행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보이스피싱범을 검.. 더보기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동부서 용전지구대 격려 방문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동부서 용전지구대 격려 방문황운하 청장 “현장부서 환경개선에 힘쓰겠다”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2월12일 동부경찰서 용전지구대를 찾아 협력치안과 지역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현장경찰관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1월26일 ‘모텔에서 폭행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특수폭행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신속한 조치로 사건을 해결한 안광현 경위에게 표창장과 기념품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조찬 후 지구대를 둘러본 황 청장은 “교대근무로 인해 설명절 연휴에도 쉬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열악한 근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현장경찰관들이 시민을 위한 경찰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 더보기
황운하 대전청장, 판암동 일대 야간 합동순찰 나서 황운하 대전청장, 판암동 일대 야간 합동순찰 나서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정기적인 합동순찰 실시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7일 밤 8시부터 동구 판암동 일원에서 판암동 남성·여성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60여명과 함께 ‘우리 동네 지키기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순찰은 대전 동구 판암동 일대 거리 순찰을 시작으로 청소년 음주·흡연 등 탈선이 우려되는 골목길, 학교 등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을 만나 건의사항을 들은 후 밤 9시가 넘어 마무리 되었다. 황운하 청장은 합동순찰을 마무리 한 뒤 안전한 지역치안 유지를 위해 경찰업무에 적극 협력해온 자율방범대원, 생활안전협의회원 등 4명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황운하 청장은 “평소 경찰활동에 적.. 더보기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대덕서 부상경찰관 위문방문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대덕서 부상경찰관 위문방문공무집행방해사범에 대해 엄정 대처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2월1일 오후, 지난 1월 21일 가정폭력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인 대전대덕경찰서 신탄진지구대 공○○ 경장를 찾아 쾌유를 기원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공 경장는 지난 1월21일 22시55분경 가정폭력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하여 사건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피의자(女, 구속)가 휘두른 깨진 소주병에 오른쪽 중지가 베여 피부이식수술을 받고 치료 중에 있다. 황 청장은 공상경찰관의의 쾌유를 기원하며 “정당한 공무를 수행하는 경찰관을 위협하는 것은 시민들에게도 피해가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공무집행방해사범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하여 공권력을 .. 더보기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대전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대전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아동이 안전한 사회’만들기 협력 강조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18일, 중구 중촌동에 위치한 대전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하여 아동학대 예방과 근절을 위한 기관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대전경찰과 전문기관 간 지속적인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00년 개소하여 아동학대 예방‧홍보활동 등 각종 아동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경찰과 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신고현장 동행출동은 물론, 학대피해아동의 응급보호조치, 학대피해아동 사후지원․관리 등 아동학대의 전 과정에서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황운하 청장은 “가정에서 특히 부모에 의해 주로 발생하는 아동학대의 특성상 드러나지 않은 .. 더보기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대전노인보호전문기관 방문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대전노인보호전문기관 방문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16일,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대전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이하 전문기관)을 방문했다. 황 청장은 노인학대 예방과 근절을 위한 노력에 감사하고 대전경찰과 전문기관 간 협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학대 현장조사 뿐만 아니라 사후관리, 예방, 홍보활동 등 그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 이날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경찰의 노인학대 관련 업무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노인이 학대가 아닌 존중을 받는 안전한 사회를 위해 경찰과 기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자”고 강조했다. 앞으로 경찰과 전문기관은 노인학대 신고현장 동행출동은 물론 학대피해노인의 사후.. 더보기
황운하 청장,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전문기관 방문 황운하 청장,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전문기관 방문장애인 성폭력 예방을 위한 협업체계 공고화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1월14일 동구 판암동에 위치한 ‘동대전장애인성폭력상담소’와 ‘대전장애인인권포럼’을 차례로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청장은 상담사 등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는 등 장애인 성폭력 예방을 위한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배순화 동대전장애인성폭력상담소장은 “대전경찰이 장애인 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권리 보호에 앞장 서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경찰과 협력해서 성폭력 범죄로부터 장애인을 적극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운하 청장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성폭력 피해 발생 시 회복지원 및 권익 .. 더보기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서부경찰서 경제팀 격려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서부경찰서 경제팀 격려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은 지난 11일 오전 서부경찰서 경제팀 사무실을 방문해 민원인이 추천한 모범 경찰관과 중요 범인을 검거한 유공 경찰관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포상대상자들은 전자제품을 반값에 사준다는 명목으로 107명으로부터 2억9,200만원 상당을 편취한 사기 사건을 수사하면서 민원인의 말을 세심하게 듣고 따뜻한 위로했다. 이에 감동한 피해자 중 한 명으로부터 대전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감사의 글을 받았다. 또 서민과 학생 7명을 상대로 5억원 상당의 전세금을 편취한 부부 사기 피의자들을 검거했다. 황운하 청장은 “경찰은 억울한 시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하고, 사건 관계자들의 원만한 사건해.. 더보기
황운하 청장, 대전발달장애인지원센터 방문·격려 황운하 청장, 대전발달장애인지원센터 방문·격려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1월11일, 대전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대전광역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박선아, 이하 지원센터)를 방문하여 발달장애인을 위한 각종 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대전경찰과 지원센터 간 긴밀한 협업을 당부했다. 지원센터는 2016년 12월28일 개소하여 발달장애인의 전 생애에 걸친 교육, 직업재활, 문화‧복지 서비스 이용 등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며, 공공후견인지원 등 권익옹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대전경찰은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에 대한 지원 및 보호활동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발달장애인 전담경찰관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수사역량을 강화하고 수사 과.. 더보기
황운하 청장, 중부서 우리 동네 지키기 합동순찰 참여 황운하 청장, 중부서 우리 동네 지키기 합동순찰 참여 ▲사지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지난 10일 저녁 8시부터 중구 태평1동 일원에서 대전경찰청 및 중부서 생활안전계, 서대전지구대, 태평1동 기동순찰대, 여성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관계자40여명과 함께 ‘우리동네지키기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안전한 지역치안 유지를 위해 경찰업무에 적극 협력해온 기동순찰대원, 자율방범대원 등 3명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황 청장은 1시간가량 주택가 밀집지역과 공원, 태평시장 일대를 합동순찰하면서 범죄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순찰 중 만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도 했다. 대전경찰은 “시민이 알지 못하는 경찰활동은 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