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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서, 폐지수집 노인 대상 안전조끼·안전스티커 배부

대전 둔산서, 폐지수집 노인 대상 안전조끼·안전스티커 배부




              ▲사진제공=대전지방경찰청 

 

[경찰기독신문 이현자 기자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에서는 1127일 서구 갈마동 갈마네거리 주변에서 폐지수집 노인들을 대상으로 안전조끼 10벌과 안전스티커 50매를 배부했다.

 

경찰은 폐지수집 노인들이 주로 활동하는 폐지수거업체 밀집지역을 순찰하며 폐지수집 노인들에게 안전조끼를 직접 입혀드리고리어카에 안전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둔산경찰서는 겨울철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조끼안전스티커 등 안전용품 1,300점을 제작하고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홍보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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