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서, 갤러리 ‘사회적 약자 보호’ 사진 기획 전시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 강동경찰서(총경 오승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사회적 약자 보호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을 주제로 폴리그래퍼 사진 기획전을 경찰서 1층 Dike(디케) 갤러리에 한 달 간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은 폴리그래퍼의 협조로 최우선적으로 보호해야할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내 가족의 일이라는 생각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경찰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33점을 전시한다.
폴리그래퍼는 빛을 사랑하는 경찰관들의 모임으로, 카메라·글·그림·드론 취미를 가진 32명의 작가들이 다양한 경찰활동을 사진과 영상에 담아 SNS 및 전시를 통해 소개하며 활동 중이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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