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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광주시, 내년도 국비 역대 최대 2조2205억원 확보 광주시, 내년도 국비 역대 최대 2조2205억원 확보 신규사업 1492억원, 2019년 616억원 대비 2배 넘게 확보 AI 집적단지 조성, 수영대회 레거시 사업 등 현안사업 반영 이용섭 시장 “현안사업 국회에서 추가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광주광역시의 내년도 현안사업 국비 반영액이 2조2000억원대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를 거쳐 513조5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예산안은 9월3일 국회로 제출될 예정이다. 광주시 현안사업은 263건 2조2205억원이 반영됐다. 이는 2019년 2조149억원 대비 10.2%, 2056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신규사업은 78건 1492억원, 계속사업은185건 2조713억원이다. 특.. 더보기
광주광역시-지역 국회의원, 지역현안 해결·국비확보에 총력전 다짐 광주광역시-지역 국회의원, 지역현안 해결·국비확보에 총력전 다짐 25일, 국회서 정책간담회 열고 현안해결·국비확보 집중 논의 세계수영대회·광주형 일자리·군 공항이전 등 현안 10건 건의 인공지능 산업융합 R&D 집적단지 등 국비 22건 3307억 요청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광주광역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의 주요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25일 국회 본관에서 광주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에 이어 당면한 지역 주요현안과 내년도 국비확보 차원에서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해 권은희 의원, 김경진 의원, 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