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와 랑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년이 된 한국119소년단 캐릭터 ‘꾸미와 랑이’ 성년이 된 한국119소년단 캐릭터 ‘꾸미와 랑이’ 소방청, 만 20살 대학생이 된 ‘꾸미와 랑이’ 모습 공개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소방기관이 만든 최초의 캐릭터인 한국119소년단(구, 어린이소방대) 캐릭터 ‘꾸미와 랑이’가 탄생 20주년을 맞아 성인이 되었다고 밝히고 만 20살로 대학생이 된 캐릭터의 상상화를 공개했다. 성인이 된 꾸미와 랑이는 소년단 정복을 착용한 대학생 이미지를 상상하여 제작했다. 꾸미와 랑이는 1999년 당시 행정자치부 소방국이 어린이소방대의 홍보를 위해 만든 것으로 남자 대원은 ‘꾸미’, 여자대원은 ‘랑이’로 이름을 지었다. 꾸미는 꿈을 그리고 랑이는 사랑을 표현한 이름이다. 이 캐릭터의 특징은 소방안전을 상징하는 경광등이 달린 헬멧과 빨간 방수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