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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대전청-대전사랑시민협의회, ‘대전광역시 공동협의체’ 발대식 개최 대전청-대전사랑시민협의회, ‘대전광역시 공동협의체’ 발대식 개최 대전시청 등 기관·단체 등 참여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은 6월12일 대전경찰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지역 주요 기관․시민단체․기업․학교․금융기관 관계자 131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대전광역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경찰에서는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전화금융사기 T/F팀을 구성하고 전담단속반 운용 및 피해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를 추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018년 대전에서 보이스피싱으로 인해 1,295건에 15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최근에도 1일 4건에서 5건의 피해가 계속되면서 2019년 5월까지 644건에 108억원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등 그 피해가 심.. 더보기
대전청, ‘대전광역시 치안협의회’ 개최 대전청, ‘대전광역시 치안협의회’ 개최‘시민을 위한 시민의 경찰이 되겠습니다’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은 지난 3월15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치안협의회’는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허태정 대전시장, 김종천 시의회의장, 설동호 교육감 등 30개 정부기관・언론・법조・의료・교육・경제・여성・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여하는 대전의 대표적인 民・官・警 협력의 장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이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경찰청 및 대전시, 교육청의 주요 시책을 보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시민을 위한 시민의 경찰이 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직접 강연에 나서서 시민의 안전을 확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