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오포도서관,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광주시 오포도서관,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광주시 오포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전국 400개 기관이 참여해 자유기획, 자유학년제, 함께 읽기, 함께 쓰기 4가지 유형으로 강연, 탐방, 후속모임 등을 연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 지역의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인문학 일상화 및 생활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오포도서관은 자유기획으로 진행되며 ‘도서관과 함께하는 오감 인문학’을 주제로 도자기, 전각, 민화를 통한 강연, 탐방, 후속모임을 진행한다. 오는 6월1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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