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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경기북부청,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최선 노력 경기북부청,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최선 노력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최선 노력”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9월17일 파주시 연다산동 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첫 확진 판명을 시작으로 10월9일까지 전국 총 14건 중 경기북부 관내에서 7건(파주 5, 연천 2)으로 증가됐다. 지방청 및 해당 경찰서는 안정적으로 치안을 유지하면서도 첫 확진과 동시에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 관계기관 간 상황전파, 경력지원 등 상황 유지를 하고 있다. 관내 발병지인 파주, 연천을 포함한 11개 시군 지역의 이동 통제초소 등에 현재까지 매일 350여명, 延 인원 총 7천여명(의경 2천1백여명포함)을 배치하여 교통정리, 축산차량 운행위반 등을 차단하는 등 24시간 현장지원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현장 근무.. 더보기
경기북부청, 아프리카 돼지열병 추가발병 방지 총력 대응 경기북부청, 아프리카 돼지열병 추가발병 방지 총력 대응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청장 최해영)은 18일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병과 관련, 파주 방역현장을 찾아 근무실태를 점검했다. 경찰은 돼지열병이 발병함과 동시에 지방청 및 해당 경찰서에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관계기관 간 상황전파는 물론, 경찰력이 필요한 곳에 즉시 지원할 수 있는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파주지역 거점 소독시설 2개소와 이동통제소 8개소 등 총 10개소에 경찰관 37명을 24시간 전종 지원해 교통정리, 이동통제 등 현장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관련 이동제한위반, 차량 미등록, 죽거나 병든 가축의 미신고 행위 등 현장 방역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신고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