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민생치안

경기북부청, 직제·인력확충 노력이 민생치안 확보 성과로 이어져 경기북부청, 직제·인력확충 노력이 민생치안 확보 성과로 이어져 개청이후 경찰관 898명 중원…최근 5대 범죄 7.6%↓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청장 최해영)은 경기북부지역 8개시·2개군을 관할하고 약 350만명의 주민들의 대한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최근 대북접경지역 중심으로 안보치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신도시 개발로 인구·교통량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이를 고려한 맞춤형 치안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개청이후 지속적으로 직제・인력 확충에 힘써오고 있다. 경기북부청은 올해 초 부장제 도입으로 기존에 지방청 차장 1인이 담당했던 역할과 책임을 2명의 부장이 나누어 수행함으로써 민생치안 업무에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또한 지방청 내 사이버안전과・과학수사과를 신설하여 지방청 중심으로 .. 더보기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신설·…2,548명 충원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신설·…2,548명 충원「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안 공포·시행 민생치안 1,123명, 의경대체 1,425명 충원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경찰 인력 2,548명 충원 및 치안상황관리관 등 기구신설·조직개편 사항이 반영된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등 개정안이 2월26일 공포·시행된다. 경찰 인력은 사회적약자 보호 등 민생치안 분야 1,123명과 함께 의무경찰 대체인력 1,425명이 충원된다. 경찰청 차장 직속으로 치안상황관리관을 신설하여 전국 단위 중요 사건사고 등에 대한 상황관리를 강화하게 된다. 경찰청 차장 직속으로 치안상황관리관을 신설, 기존 생활안전국에서 담당했던 ‘112기획·운영 업무’와 경비국에서 담당했던 ‘치안상황․위기관리 업무’를 통합 운영한다. 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