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번호판

광주시, 읍·면·징수과 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새벽영치 실시 광주시, 읍·면·징수과 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새벽영치 실시자동차세 2회 이상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 60일 이상 체납된 차량 ▲사진제공=광주시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지난 20일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 단속을 위해 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읍·면·징수과 합동 새벽영치를 실시했다. 단속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 60일 이상 체납된 차량이며 새벽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구역별 단속반을 편성, 체납차량의 거주지·사업장 추적 영치로 단속이 이뤄졌다. 이날 시는 올해 처음 실시한 새벽영치를 통해 총 142대를 단속해 체납액 4천200만원을 징수했다. 영치된 번호판은 체납자가 체납액을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더보기
강원청, 車 번호판 가리고 고속도로 주행한 개인택시 기사 형사입건 강원청, 車 번호판 가리고 고속도로 주행한 개인택시 기사 형사입건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강원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총경 한상갑)에서는 고속도로에서의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동식 과속 단속활동이 강화되자 이를 피하기 위해 앞 번호판을 가리고 운행하던 영업용 개인택시가 1월12일 중앙고속도로에서 순찰중이던 고속도로순찰대에 적발되었다. 해당 차량은 대구에서 경기도 가평까지 손님을 태워다 주고 되돌아 가던 중 고속도로에 설치된 과속 단속 장비를 피하기 위해 앞 번호판의 절반을 종이테이프를 붙여 가리고 가평에서출발했다. 해당 차량은 대구로 돌아가던 중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신평리의 중앙고속도로 320km 지점에서 순찰중인 경찰관에 의해 발견됐고 약100km 구간을 번호판을 가린 상태에서 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