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위협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폴 월드 2019’ 개최…보안위협·혁신적인 협력방안 모색 ‘인터폴 월드 2019’ 개최…보안위협·혁신적인 협력방안 모색 김종양 총재, 미래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공동의 노력’ 강조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인터폴(총재 김종양)에서는 7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 샌즈 엑스포&컨벤션 센터에서 전 세계 경찰과 법집행기관, 보안업체를 대상으로 ‘인터폴 월드 2019’를 개최했다. ‘인터폴 월드 2019’는 인터폴 주관 국제행사로 2년마다 각국 경찰 및 보안 전문가 등 참석, IT기술 발전 관련 사이버·공공 안전 협력방안 논의 및 전시 병행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0개국 3,000여명이 함께하여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세계 각국의 법집행기관과 민간산업의 전문가가 한자리에서 첨단 IT기술로 인해 발생하고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