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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경기북부청, ‘반부패 토론회’ 개최 경기북부청, ‘반부패 토론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최해영)은 8일 경기 양주시 소재 양주도담학교 2층 실내체육관에서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도민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토론회’를 개최했다. ‘반부패 토론회’는 최근 버닝썬 사건 등 유착비리로 훼손된 경찰에 대한 국민신뢰를 회복하고 부패 근절 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조직 내부의 자정의지를 결집시키는 등 대내·외 청렴 ‘붐’ 조성을 위해 전국 경찰관서에서 진행되고 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변호사·교수·지역상인 및 주부 등 도민들을 초청하여 경찰의 반부패 개혁 시책을 소개하고 ‘과거 경험한 경찰 부정부패 사례’와 ‘도민들이 바라는 청렴한 경찰상’이라는 주제로 토의를 개최하여 청렴경찰로 도약할.. 더보기
울산청, 시민과 함께하는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울산청, 시민과 함께하는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울산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에서는 13일 오전 10시 울산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유착비리 근절을 위한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변호사, 교수, 시민단체, 상인, 협력단체 등 각계각층의 시민 등 30여 명을 초청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찰 부패의 원인, 시민들이 직·간접으로 경험한 부패 사례, 청렴도 향상 및 경찰 신뢰 회복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시민들의 허심탄회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인권운동 단체의 관계자는 “부패가 없을 수는 없지만 경찰이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부패사건의 공정 처리 의지가 중요하다”며 지적했다. 박건찬 울산지방경찰청장은 경찰에 대한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에 깊은 감사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