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건

종합치안 활동…대형 사건ㆍ사고 없는 평온한 추석 명절 치안 확보 종합치안 활동…대형 사건ㆍ사고 없는 평온한 추석 명절 치안 확보 교통소통·안전활동 강화…교통사고 사망자 33.8%·부상자 46.7%↓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지난 9월2부터 15일까지 14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명절 연휴 기간 중 대형 사건·사고 없이 평온하고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매년 추석 연휴에는 평시보다 112신고·교통량 등 치안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범죄 취약요소 점검을 통한 범죄 사전 억제와 발생 사건에 대한 신속 대응에 주력했다. 범죄 취약요인을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보완하는 한편,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을 보강했다. 강·절도범죄 대상이 될 수 있는 금융기관·편의점뿐 아니라, 최근 범죄 위험이 증가하고 .. 더보기
특별치안으로 큰 사건ㆍ사고 없는 평온한 연말연시 확보 특별치안으로 큰 사건ㆍ사고 없는 평온한 연말연시 확보강도(14.6%↓)ㆍ절도(8.3%↓) 등 중요범죄 112신고 8.1% 감소 음주운전 특별단속으로 음주교통사고 32.5%, 사망자 51.4% 감소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경찰청은 2018년 11월23일부터 1월6일까지 45일간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한 결과, 대형 사건사고 없이 평온하고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엄정한 경찰력을 행사하여 각종 범죄ㆍ사고에 대응함과 동시에,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범죄로 내몰리지 않도록 따뜻한 경찰활동도 병행하였다. 우선 상설중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지역별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하고, 선제적인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였다. 금융기관 등 대표적인 범죄취약장소 위주로 보안시설 등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