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범죄예방활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청, 1인 가구 여성범죄예방활동 강화 부산청, 1인 가구 여성범죄예방활동 강화 실생활 속 안전수칙 동영상·홍보용 전단지 제작…SNS 홍보 실시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최근 여성 1인 가구 원룸지역 및 귀가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가 증가하자 범죄예방 차원에서 대(對) 여성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경찰청은 이를 위해 8월31일까지를 여성 1인 가구 특별방범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시내 원룸 등에 대해 특별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또 음식 배달원 및 택백기사가 원룸 출입 시 편의를 위해 출입구 도어락이나 우편함 등에 기재해 노출한 비밀번호 144개소를 삭제하고 상대적으로 범죄에 취약한 15개 원룸은 시설주와 협의를 거쳐 반사경 등 방범시설도 설치했다. 아파트·원룸 등 여성1인 가구 범죄예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