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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경찰서

경북 영덕서-영덕교육지원청-학교 간담회 실시 경북 영덕서-영덕교육지원청-학교 간담회 실시 ▲사진제공=영덕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영덕경찰서(서장 오동석) 여성청소년계는 최근 영덕교육지원청 장학사 및 영덕군내 초·중·고(21개교) 학생안전부장과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警-學은 소년범 및 비행청소년 모니터링과‘학교장 통고제도’중점 활용으로 학교폭력예방활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하였다. ‘학교장 통고제도’는 바로 법원이 사건을 접수, 전문가 상담과 교육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보호처분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비행학생의 재활에 도움이 되는 제도이다. 영덕경찰서는 지역 내“학교폭력제로화”를 목표로 청소년선도· 보호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박영훈 기자 pcnorkr@hanmail.net 더보기
경북 영덕서, 수렵금지구역 수렵행위자 첫 단속 경북 영덕서, 수렵금지구역 수렵행위자 첫 단속군부대 100m 내에서 엽탄 3회 발사한 수렵인 검거 [경찰기독신문] 영덕경찰서장 오동석은 수렵장 개시 후, 지난 22일 영덕군 축산면에 위치한 군부대 앞에서 강에 있던 오리를 잡기위해 엽탄 3발을 발사한 수렵인 A씨를 검거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수렵인 A씨는 동료 수렵인 B씨와 함께 축산면에 위치한 강을 따라 수렵을 하던 중 오리를 발견했다. 이를 잡기 위해 A씨가 엽탄을 3회 발사하자, 군부대에서 근무하던 군인이 총성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경찰관은 발빠르게 현장에 도착하여 A씨를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영덕경찰서는 마을주민 및 수렵인의 안전을 위해 수렵기간 동안 수렵장 내 위반행위를 집중단속하고 있다. pcnorkr@hanmail.ne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