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밀집지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 부평서, 외국인밀집지역 로고젝터 활용 맞춤형 치안활동 전개 인천 부평서, 외국인밀집지역 로고젝터 활용 맞춤형 치안활동 전개설명절 기간 외국인 기초질서 준수 및 예방을 위한 CPTED 사업 추진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인천부평경찰서(총경 조은수)는 지난 28일 설명절 기간 외국인의 기초질서 확립 및 범죄 예방을 위해 기존 중국인 밀집지역인 십정동에 중국어로된 로고젝터를 설치하여 지역 특성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했다. 로고젝터는 CCTV 및 가로등에 설치되어 벽면이나 바닥에 특정한 문구‧이미지를 현출하는 일종의 빔 프로젝터 장치로, 가시적 효과가 뛰어나 범죄 심리를 위축시키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는 등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녁부터 새벽까지(18시~익일6시)집중 운영될 로고젝터는 야간에 주목성이 높아, 기존에 설치되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