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전청, 태국도피 음란사이트 운영자 강제송환 대전청, 태국도피 음란사이트 운영자 강제송환2년6개월간, 불법촬영물, 아동음란물 등 14만여 점 유포 가상화폐(라이트코인)로 취득한 범죄수익금 2억 5백만원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은 사이버수사팀 2명을 파견해 태국 후에이깡 경찰서에서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 A씨(37)와 압수물을 인수해 귀국했다. 대전경찰은 지난 3월27일 인터넷 모니터링 중 불법촬영물 등이 다수 게시된 음란물 사이트를 발견하여 내사 착수, 가상화폐 및 금융계좌 분석하여 피의자 A씨(37세)를 특정하고 A씨가 태국으로 도피, 방콕과 파타야 일대를 배회하는 단서 포착, 태국 경찰과의 실시간 국제 공조했다. 이에 경찰은 지난 해 10월7일 04시경 태국 이민청 소속 경찰 8명이 A씨가 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