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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사이트

대전청, 해외 거주하며 음란사이트 제작·운영한 피의자 검거 대전청, 해외 거주하며 음란사이트 제작·운영한 피의자 검거 말레이시아 서버 이용하여 아동음란물 등 유포한 피의자를 끝까지 추적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 사이버수사대는 2017년 6월경부터 말레이시아에 서버와 도메인을 등록해 카◯◯ 등 5개의 음란 사이트를 개설한 후 각종 불법 촬영물, 아동·청소년 음란물, 성인음란물 등을 게시․유포하고, 광고비 명목으로 4,3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운영자 A씨(40세,남)를 구속했다. 또 해당 음란사이트를 제작한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B씨(41세,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대전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음란사이트를 운영해 배너 광고비로 부당이득을 취하기 위해 사이트 제작, 운영, 광고 영업 .. 더보기
대전청, 태국도피 음란사이트 운영자 강제송환 대전청, 태국도피 음란사이트 운영자 강제송환2년6개월간, 불법촬영물, 아동음란물 등 14만여 점 유포 가상화폐(라이트코인)로 취득한 범죄수익금 2억 5백만원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은 사이버수사팀 2명을 파견해 태국 후에이깡 경찰서에서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 A씨(37)와 압수물을 인수해 귀국했다. 대전경찰은 지난 3월27일 인터넷 모니터링 중 불법촬영물 등이 다수 게시된 음란물 사이트를 발견하여 내사 착수, 가상화폐 및 금융계좌 분석하여 피의자 A씨(37세)를 특정하고 A씨가 태국으로 도피, 방콕과 파타야 일대를 배회하는 단서 포착, 태국 경찰과의 실시간 국제 공조했다. 이에 경찰은 지난 해 10월7일 04시경 태국 이민청 소속 경찰 8명이 A씨가 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