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방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북청, 자율방범 자문관 제도 전국 확대 시행 예정 충북청, 자율방범 자문관 제도 전국 확대 시행 예정 치안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한 공동체치안 활동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남택화)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대상 사회공헌 사업에 ‘자율방범 자문관’ 제도가 선정되어 2018년 5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자율방범 자문관이란 퇴직 경찰관이 공직경험과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민원상담 및 경찰정책 홍보는 물론, 우범지역 등을 합동순찰 함으로써 치안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공동체치안 활동의 일환이다. 충북청은 경찰관이 배치되지 않은 치안센터에 4명의 자율방범 자문관을 배치하여 경찰관 부재로 인한 주민불편 및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경찰청에서는 충북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율방범 자문관 제도의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14..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