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채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장개혁, 총회장에 정학채 목사 선임 ‘예장개혁, 총회장에 정학채 목사 선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잠 19:21)’의 주제로 [경찰기독신문 = 정인수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는 제104회 정기총회를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소재한 예원교회에서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잠 19:21)’란 주제로 개회되여 신임 총회장에 정학채목사(강중노회‧영광교회)를 선임하고, 개혁주의 보수신앙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모범이 되는 교단이 될 것을 다짐했다. 첫날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최원택 장로의 기도와 서기 김형일 목사의 성경봉독, 총회장 김운복 목사의 설교, 증경총회장 정은주 목사의 축도로 마치고, 직전총회장 조경삼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가졌다. 김운복 목사는 ‘237나라를 살리는 총회’란 제목으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