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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전북청, 경무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전북청, 경무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사진제공=전북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지방경찰청 경무과는 19일 전주 완산초등학교 일대에서 지역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연말연시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들을 찾아 작지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위해 마련됐다. 전북청 경무과 직원과 경찰발전위원 등 25명이 참여해 총 22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고 사랑과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직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아주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더보기
전북청, 경찰청 주관 인권수준향상도 평가에서 최우수청 선정 전북청, 경찰청 주관 인권수준향상도 평가에서 최우수청 선정지난해 이어 올해 2년 연속 인권보호 활동 우수청 선정 [경찰기독신문] 전북경찰청(청장 강인철)은 2018년 치안종합성과의 인권수준향상도 부분에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수청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전북경찰청은 경찰관서 소속 공무원 인권교육, 국가인권위원회 권고 수용도, 권리구제․침해 예방활동을 대상한 경찰청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북청 인권위원과 합동 전국 최초 도서지역 인권진단,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으로 인한 권고 건수 제로 △도로방범용 카메라를 이용한 수배차량 검거 시스템 개선으로 인권침해예방 △경찰청 제7회 경찰인권영화제에 ‘가족’이라는 주제로 영화 제작 출품해 힘이 되는 상상부분에 1위를 차지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