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법촬영물 등 전화방 전용 음란물 유통조직 7명 검거 불법촬영물 등 전화방 전용 음란물 유통조직 7명 검거 ▲사진제공=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경찰이 해외에 서버를 두고 불법 촬영물과 음란물 제공 서버를 구축, 전화방에 유통한 일당을 붙잡았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 따르면 불법촬영물 유포행위 집중단속 사각지대를 면밀히 찾아 원천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생활밀착형음란물을 유통한 조직 및 가맹점(전화방)을 수사해 음란사이트 제작자, 운영자, 가맹점 관리자 등 7명을 정보통신망법위반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그 중 해외 웹서버 및 음란사이트 제작자, 음란사이트 운영자 등 2명을 구속 송치했다. 또한 가맹점 관리 및 음란물 하드디스크 업데이트 담당자, 가맹점을 운영하는 업주 등 5명은 불구속 송치했다. 피의자 A는 2015년 초순경 일본에 “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