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선장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기남부청, 보이스피싱 최다 접선장소 지하철 역 순찰․홍보 강화 경기남부청, 보이스피싱 최다 접선장소 지하철 역 순찰․홍보 강화피해자 속인 후 직접 만나 돈 건네받는 대면편취 보이스피싱↑ ▲사진제공=경기남부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전화 등 전기통신수단을 활용해 피해자를 속여 돈을 편취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중 피해자를 직접 만나 돈을 편취하는 유형의 대면편취 보이스피싱의 최대 발생 장소는 어딜까? 경기남부경찰이 지난해 수사한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사례 248건을 분석한 결과 지하철 또는 전철 역 주변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하철 역 등이 110건으로 전체 분석 대상 범죄 중 44.4%를 차지했고 그 다음이 학교 주변 58건(23.4%), 노상 46건(18.5%), 카페 21건(8.5%), 기타 13건(5.2%) 순이었다. 보이스피싱 범죄는 경찰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