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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제주 서귀포서, 유착비리 근절 위한 지역주민 토론회 개최 제주 서귀포서, 유착비리 근절 위한 지역주민 토론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서귀포경찰서는 8월1일 안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협의회 및 지역주민 20여명과 함께 유착비리 근철 및 국민신뢰 회복을 위한 청렴 ‘붐’ 조성을 위한토론회를 갖고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서귀포경찰서는 유착비리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불식하고 유착비리 근절 종합대책에 대한공감을 이끌어 내기위해 100일 동안 100명의 지역주민 의견을듣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 이어 8월 중순 농협중앙회 서귀포시 지부에서 여러 분야의 지역주민들을초청해 제2차 청렴 ‘붐’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현이 기자 pcnorkr@hanmail.net 더보기
서울 혜화서, 지역주민과 경찰 반부패 토론회 개최 서울 혜화서, 지역주민과 경찰 반부패 토론회 개최 김원태 서장 “치안행정 공개·주민 건의 반영해 신뢰 제고”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 혜화경찰서는 반부패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치안 향상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23일 개최했다.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토론회는 올해 초 '버닝썬 사태'에서 불거진 경찰관 유착비리로 경찰 신뢰가 떨어지자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지역주민과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및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경찰 부패방지 방안 및 지역 치안과제와 민원사항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여성 주민을 대상으로 △여성 치안수요가 많은 지역 △여성 불안 원인을 파악하는 설문을 진행했다. 이에 혜화서는 설문 내용을 치안대책 마련에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혜화서는 수사와 단속 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