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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인천 삼산서, 제11주년 창립기념행사·정기총회 개최 인천 삼산서, 제11주년 창립기념행사·정기총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인천 삼산경찰서(서장 임실기)는 지난 4월25일 삼산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제11주년 창립기념행사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서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용헌 본부장,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 이병하 부장, 한국폴리텍 대학교 김순범 행정처장 및 삼산모범운전자회장 이성민 외 회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삼산경찰서는 지난해 관내 출.퇴근시간대(RH) 교통정체 지점(삼산체육관 사거리, 구산사거리, 삼산사거리 등)에서 교통안전지도와 관내행사시에 주요교차로에서 교통소통 관리로 교통 혼잡해소와 가시적 교통 지도 활동으로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한 우수회원에게 감사장 수여, 이성민 삼산모범운전자회장의 인사.. 더보기
한국원로목회자총연합회 발기인대회·창립예배 드려 한국원로목회자총연합회 발기인대회·창립예배 드려 초대 대표회장에 김재용 목사…임원 구성되면 ‘사모’ 주제로 심포지엄 연다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교회의 침체에 원로목회자들이 앞장서 사회와 교회의 어른으로 세상의 상처를 어루만져주고 영성회복의 한국교회를 만들어 부흥과 재도약을 꿈꾸는 단체가 출발하였다. 한국원로목회자총연합회 발기인대회 및 창립예배가 4월3일 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예배실에서 250여명의 원로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열렸다. 이날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김재용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교단과 교파에서 원로목회자에 대한 모임과 단체가 있지만 친교와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모임의 성격을 다하고 있는 현실을 벗어나 한국교회에 새로운 원로목회의 방향을 설정하고 경험과 지혜가 기억되고 전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