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기총 전광훈 목사와 최삼경 목사 공개토론 불가피 한기총 전광훈 목사와 최삼경 목사 공개토론 불가피 변승우 목사 이단성 및 한기총 교단가입에 대해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긴급임원회를 지난 8일 한기총 회의실에서 열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을 비롯한 합동측, 합신측, 백석측,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독교한국침레회 등 8개 교단 이대위원장 회의에서 변승우 목사의 이단성 및 한기총 교단가입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과 관련,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8개 교단 이대위에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통합측 최삼경 목사는 지난 8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한기총 전광훈 목사가 제안한 변승우 목사 이단성에 대한 공개토론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그러면서 최 목사는 “기다리던 바다. 언젠가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