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치안대학원

제2회 경찰대학 치안대학원 학술세미나 개최 제2회 경찰대학 치안대학원 학술세미나 개최 인권과 절차적 정의를 위한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경찰대학 치안대학원(원장 이송호 교수)은 6월14일 ‘인권과 절차적 정의를 위한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을 주제로 제2회 치안대학원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서울 중구 미근동 소재 ‘바비엥2 그랜드 불룸’에서 경찰청, 시민단체(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 언론사, 그리고 학술연구기관과 경찰법관련 전문가 등이 모여 ‘인권과 절차적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경찰관직무집행법이 어떠한 형태로 개정되어야 할 것인지를 둘러싸고 열띤 논쟁을 벌였다. 또한 경찰활동의 가장 기본 법적근거인 경찰관직무집행법의 문제점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하여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방향을 모.. 더보기
경찰대학, 치안대학원 주관 경찰현안 학술세미나 개최 경찰대학, 치안대학원 주관 경찰현안 학술세미나 개최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경찰대학(학장 이상정)은 4월26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바비엥Ⅱ3층제1회 치안대학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경찰청 차장, 경찰대학장, 자치경찰추진단장, 전임교수, 대학원생, 학계 주요인사 등 약80여명이 참석하였다. 개회식은 이송호 치안대학원장님의 개회사와 이상정 경찰대학장님의 환영사에 이어, 임호선 경찰청 차장님의 축사로 진행됐다. 또한 자치경찰제도의 역사, 자치경찰의 정치적 중립방안, 자치경찰과 국가경찰간 사무분배, 중앙과 지방간 자치경찰재정 분담을 주제로 한 발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임호선 차장은 축사를 통해 “자치경찰의 최종 지향점은 국민이고 자치경찰제 추진의 결과는 일상생활 현장의 치안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