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양청, 항만 내 폭발 위험물 적재 컨테이너 불법 야적한 업체 검거 해양청, 항만 내 폭발 위험물 적재 컨테이너 불법 야적한 업체 검거 ▲위험물 컨테이너 보관장소 [경찰기독신문] 인천항 내 컨테이너 터미널 업체들이 컨테이너 보관료를 줄이기 위해 편법으로 운영하고, 항만 부지를 재 임대해 준 사실이 해양경찰 수사로 드러났다.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에 따르면 인천항 내 A업체 등 4개 컨테이너 터미널 업체들이 폭발 위험물이 들어있는 컨테이너를 소방서장이 지정한 옥외저장소에 보관하지 않고 일반 컨테이너와 함께 보관한 혐의(위험물안전관리법위반)로 각 업체 대표, 전․현직 위험물안전관리자 A업체 대표 P모씨(62세) 등 9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5년 1월1일부터 2017년 12월까지 총 836회[A업체(13회), B업체(239회), C업체(374회), D업체(2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