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경찰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원 태백서, 소도파출소 경찰관 신속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구해 강원 태백서, 소도파출소 경찰관 신속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구해 ▲사진제공=태백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태백경찰서(서장 차경택)는 2018년 12월 17월 15시50분경 차량 안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기도한 A씨(여,40대) 소도파출소 홍효원 경위, 박준석 경사의 신속한 조치로 생명을 구했다. 지난해 12월17월 15시52분 경 “부인이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메세지를 남기고 전화를 받지 않는다”라는 112신고 접수 후 즉시 출동하여 기지국 위치 파악 등을 통해 주변 수색 중 인적이 드믄 문곡소도동 소재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발견했다. 차량 내부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의식을 잃고 누워있는 요구조자 A씨를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 실시함과 동시에 119 구급대 출동을 요청했다. 혀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