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기남부청, 검거유공 택시기사 등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경기남부청, 검거유공 택시기사 등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택시기사 신고로 전국 종교시설 상습 금품 절취 피의자 검거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는 경찰이 추적 중이던 종교시설 금품 절도 피의자 A씨(26세, 남)에 대한 카카오 T 택시 동보메세지를 보고 결정적 단서를 제보한 택시기사 김 모씨(67세,남)에게 8월9일 표창장과 신고보상금을 지급하고 ㈜ 카카오모빌리티 이동규 부사장 등 2명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하며 각각 시민경찰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앞으로 시민과 경찰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많은 제언과 제보를 부탁했다. 경찰은 피의자 A씨 검거 이후 여죄수사를 통해 5월6일부터 7월7일까지 전국 종교시설을 돌며 총 30회에 걸쳐 640만원 상당의 금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