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기총

한기총 전광훈 목사와 최삼경 목사 공개토론 불가피 한기총 전광훈 목사와 최삼경 목사 공개토론 불가피 변승우 목사 이단성 및 한기총 교단가입에 대해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긴급임원회를 지난 8일 한기총 회의실에서 열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을 비롯한 합동측, 합신측, 백석측,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독교한국침레회 등 8개 교단 이대위원장 회의에서 변승우 목사의 이단성 및 한기총 교단가입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과 관련,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8개 교단 이대위에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통합측 최삼경 목사는 지난 8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한기총 전광훈 목사가 제안한 변승우 목사 이단성에 대한 공개토론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그러면서 최 목사는 “기다리던 바다. 언젠가부.. 더보기
한기총, 지난 2일 제30-1차 임시총회 개최 한기총, 지난 2일 제30-1차 임시총회 개최 한교연과 한 달 내 통합 추진…변승우 목사 소속 예장 부흥 총회, 실행위 가입 승인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지난 2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한교연과의 통합’을 위한 ‘원포인트’ 제30-1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총회에서 한기총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과의 통합을 한 달 내로 마무리할 것을 결의했다. 그러나 한교연 측 관계자는 “(한 달 내 통합이) 쉽지는 않다”고 말했다. 전 대표회장은 “한기총은 한교연과의 통합을 추진해 왔고, 통합추진위원장 엄신형 목사님이 애써 오셨다”며 “윤곽이 필요하기에 협상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보고에 따르면 △이름.. 더보기
한기총, 지난 18일 제30-4차 임원회 개최 한기총, 지난 18일 제30-4차 임원회 개최한교연과 통합계속추진·4대강보 철거반대·임원 및 위원장 추가 임명 ▲한기총과 기독자유당(대표 고영일 변호사)과의 MOU체결(사진제공=기독교방송).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18일 롯데호텔 라세느 회의실에서 제30-4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과 30명 참석, 11명 위임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통합의 건에 대해서 통합추진특별위원장 엄신형 목사는 “통합에 대해서는 급진전되다가 한교연에서 조금 시한을 두자 해서,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고 있다. 될 수 있는 데로 총회 날짜 정해진 그 안에 해결하기 위해서 계.. 더보기
한기총, 25대 대표회장에 전광훈 목사 선출 한기총, 25대 대표회장에 전광훈 목사 선출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 막아야…목회자 세금 부과법 원점으로 다시 돌아가야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 제30회 총회을 1월29일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 14층에서 개최하고 25대 대표회장에 청교도영성훈련원장 전광훈 목사가 선출했다. 전 목사는 총회에서 218표 중 121표를 얻어 과반수 이상으로 당선됐다. 김한식 한사랑선교회 대표는 95표를 얻었다. 투표 직전까지 후보자 자격시비로 잡음이 일었던 제25대 대표회장 선거는 기호 2번 전광훈 목사의 손쉬운 승리였다. 전광훈 신임 대표회장은 “1천2백만 성도 여러분, 30만 목회자 여러분, 25만 장로님, 50만 선교가족 여러분 한국교회는 134년 전에 척박한 이 땅에 들어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