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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광주시, 행정구역 개편 타당성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광주시, 행정구역 개편 타당성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광주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주시 행정구역 개편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 했다. 이날 보고회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한 이석범 부시장, 국·소장, 읍·면·동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업체인(사)경기산업연구원은 지난 1월 26일 용역 중간 보고회 이후의 용역 수행 및 주민공청회 결과 등 용역에 대한 최종 결과를 보고했다. 용역 결과 오포읍의 분동(分洞)-법정동 설치,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행정구역 조정이 필요한 광남동, 경안동, 송정동의 행정동 분동(分洞) 등 광주시 행정구역 개편 최적(안)이 도출됐다. 신 시장은 “민선7기 시정과제의 하나인 광주시 행정구역 개편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고 우리시의 미래.. 더보기
광주시, 행정구역 개편 주민공청회 개최 광주시, 행정구역 개편 주민공청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오는 10일 광남동을 시작으로 분동(分洞)과 직접적으로 해당되는 4개 지역에서 행정구역 개편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광남동(10일 오후 3시), 경안동(11일 오전 10시), 송정동(11일 오후 3시), 오포읍(12일 오전10시) 순으로 각각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시는 급격한 인구증가에 따른 주민행정서비스 개선과 행정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광주시 행정구역 개편 타당성에 대한 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광주시의 행정구역 현황 및 여건분석, 합리적(현실적)인 행정구역 개편(안), 행정구역 개편 향후 절차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