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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대전 유성서,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 펼쳐 대전 유성서,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 펼쳐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유성경찰서(서장 심은석)는 2일 10시 경찰서 앞마당에서 이웃 사랑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사랑의 헌혈 행사에는 의무경찰 대원들을 비롯해 사회복무요원, 경찰관 등 15명의 직원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유성경찰은 2015년 개서 후 매 반기마다 한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더보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제33차 사랑의 헌혈 행사 가져 여의도순복음교회, 제33차 사랑의 헌혈 행사 가져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위임목사) 안수집사회는 제33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지난 9일 주일에 갖고, 32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실천에 옮겼다. 1988년부터 매년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져온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한마음혈액원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도 성도 21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22개의 헌혈증을 기증했다. 이영훈 목사는 “많은 분들이 헌혈에 참여해서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해 달라”고 독려했다. 이날 행사가 진행된 베다니광장에는 20개의 베드와 헌혈버스 3대가 배치되고, 안수집사 회원들 250여 명이 자원봉사를 통해 의미를 더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더보기
경남청, ‘사랑의 헌혈’ 운동으로 생명나눔 실천 경남청, ‘사랑의 헌혈’ 운동으로 생명나눔 실천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에서는 2월25일 경남지방경찰청 주차장에서 지방청 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 국민의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데 힘을 보태기로 하였다. 어려운 이웃에게 배려와 나눔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도내 全 경찰관과 의경들이 적극적으로 헌혈 운동에 앞장서 참여하고 있다. 헌혈 운동을 2005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생명나눔 운동을 선도해 왔다. 김창룡 청장은 “생명 나눔 운동인 헌혈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 도민에게 감동을 주는 시책을 적극 시행하여 도민에게 만족과 안심을 주는 경남치안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경남경찰이 먼저 앞장 설 것” 이라.. 더보기
대전 유성서, 이웃 사랑 나눔‘사랑의 헌혈’실시 대전 유성서, 이웃 사랑 나눔‘사랑의 헌혈’실시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유성경찰서(서장 심은석)는 오늘 10시 유성경찰서 앞 마당에서 이웃 사랑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유성경찰서는 방학과 명절 연휴로 헌혈이 급감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김두현 사회복무요원은 “겨울철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이 많은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더보기
대전 둔산서, 헌혈로 사랑을 실천해요! ‘사랑의 헌혈 운동’실시 대전 둔산서, 헌혈로 사랑을 실천해요! ‘사랑의 헌혈 운동’실시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종범)에서는 2월15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과 함께 혈액난 해소를 위한 실천으로 경찰서 현관 앞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를 실시하였다. 이 날 ‘사랑의 헌혈 운동’은 둔산서 직원들이 부족한 혈액수급에 도움을 주고자 자발적으로 헌혈 봉사에 동참하여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였다. 헌혈에 동참한 둔산서 관계자는 “최근 혈액수급이 어려움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번 헌혈 봉사를 통해 혈액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더보기
대전청, ‘사랑나눔 헌혈 행사’동참, 훈훈 대전청, ‘사랑나눔 헌혈 행사’동참, 훈훈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이동주)와 대전대덕경찰서(서장 박병규)는 지난 12일 경찰서 직원을 중심으로 사랑의 릴레이 헌혈행사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행사는 급속한 고령화와 각종 사건사고로 인하여 혈액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헌혈량 감소에 따른 보유 혈액량은 줄어들어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하여 중부서 경찰관 등 총 13명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또한 헌혈행사에 참석한 경찰관 및 민원인에게 ▴웹하드카르텔과 불법촬영물 근절 ▴보이스피싱 예방방법에 대하여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헌혈이다. 바쁜 시간에도 헌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