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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송경비업체

대전 중부서, 강력사건 예방을 위한 현금 호송경비업체 점검 대전 중부서, 강력사건 예방을 위한 현금 호송경비업체 점검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홍재구)는 설 명절을 맞아 1월22일 강력사건 예방을 위한 특별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현금 호송경비업체를 점검하였다. 이날 대전 중구 오류동의 한 경비업체를 방문하여 현금호송차량 탈취 방지 장치 및 현금호송 장구의 적정성 등을 살펴보고 호송경비원을 상대로 조치사항 숙지여부 등을 지도점검 하였다. 특히 호송차량을 노린 강·절도 발생에 대비해 현금호송시 2인 이상 호송여부, 호송차량 경보기 및 2중 금고시설 설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 지도하였다. 홍재구 중부서 생활안전계장은 “주민이 평온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 더보기
대전 대덕서, 연말연시 맞아 호송경비업체와 합동 순찰 대전 대덕서, 연말연시 맞아 호송경비업체와 합동 순찰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대덕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전화수)는 12 24일부터 28일 5일간 연말연시를 맞아 범죄없는 안전한 대덕구를 조성하고자 관내 호송경비업체(2개소)와 현금다액취급업소·금융기관 등에 대한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취약지역 방범 진단을 실시한다. 특히 특별방범 활동 기간 중 총 4회에 걸쳐 금융기관 및 현금인출기(ATM) 주변을 합동순찰해 취약점을 발굴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활용, 주민이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적극 반영하여 집중 순찰할 계획이다. 대덕경찰은 “지역공동체와의 협업을 통한 참여치안 활성화로, 가시성 있는 순찰 활동을 지속 실시하여 범죄로부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