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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협의체

대전청-대전사랑시민협의회, ‘대전광역시 공동협의체’ 발대식 개최 대전청-대전사랑시민협의회, ‘대전광역시 공동협의체’ 발대식 개최 대전시청 등 기관·단체 등 참여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은 6월12일 대전경찰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지역 주요 기관․시민단체․기업․학교․금융기관 관계자 131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대전광역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경찰에서는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전화금융사기 T/F팀을 구성하고 전담단속반 운용 및 피해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를 추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018년 대전에서 보이스피싱으로 인해 1,295건에 15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최근에도 1일 4건에서 5건의 피해가 계속되면서 2019년 5월까지 644건에 108억원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등 그 피해가 심.. 더보기
대전청, 보이스피싱 근절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 첫발 대전청, 보이스피싱 근절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 첫발 대전사랑시민협의회와 업무협약 맺고 전방위 홍보 나서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은 지난 22일 보이스피싱 근절을 목표로 대전시 공동협의체 구성 계획을 수립하고 그 첫 단계로 대전사랑시민협의회(회장 한재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경찰청은 대전사랑시민협의회가 지역에서 가입인원이 가장 많은 단체인 만큼 각 가입 구성단체원들로 하여금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전방위 홍보에 나선다. 또한 오는 6월 지자체, 학계, 금융계, 법조계 등 대전지역 전 기관·단쳬가 참여하는 민·관·경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보이스피싱 근절 계획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단체와 보이스피싱 근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