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찰대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기관 선정 경찰대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기관 선정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경찰대학도서관이 2019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짧은 글, 긴 여운’ 시 쓰기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 협회가 주관하여 지역주민이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해마다 우수 사업기관을 선정한다. 경찰대학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짧은 글, 긴 여운’ 시 쓰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9년 사업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4월30일부터 9월10일까지 매주 화요일 19시부터 2시간씩 총20회로 운영된다. 이정록(시인), 김정숙(교수·평론가), 이동순(시인), 엄경숙(시낭송가)님이 강사로 참여한다. 시 창작 강의를 듣고 수강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