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둔산경찰서

대전 둔산서, 미취학어린이 대상 안전하게 길 건너기 위한 교통안전교육 실시 대전 둔산서, 미취학어린이 대상 안전하게 길 건너기 위한 교통안전교육 실시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에서는 지난 1월3일 서구 만년동 폴리어학원에서 미취학어린이 18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통경찰관이 미취학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서다-보다-걷다’ 보행안전 3원칙이 적힌 스케치북을 선물하며 교통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모형횡단보도를 함께 건너보는 실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더보기
대전 둔산서, 둔산모범운전자회 4분기 근무상황점검 실시 대전 둔산서, 둔산모범운전자회 4분기 근무상황점검 실시 ▲사진제공=대전지방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 12월12일 서구 갈마동 소재 둔산모범운전자회 강당에서 모범운전자회원 15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4분기 근무상황점검을 실시했다. 박종민 둔산경찰서장은 “출퇴근길 교통정리와 각종 행사 교통관리 등 교통안전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모범운전자회원 5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경찰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에 더욱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더보기
대전 둔산서, 투병경찰관 돕기 성금 전달 대전 둔산서, 투병경찰관 돕기 성금 전달 ▲사진제공=대전지방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 둔산경찰서(서장 박종민)에서는 12월10일 둔산서 2층 소회의실에서 투병중인 소속 경찰관(경위 손승연)을 위해 동료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성금 모금은 암투병중인 동료 경찰관을 돕기 위하여 둔산서 현장활력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직원들이 건의한 것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통하여 모금을 진행하였다. 둔산서 경찰관계자는 “동료경찰관의 투병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는데, 이렇게 조금이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감사드리며 직원들이 항상 응원하고 있는 만큼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근무하는 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더보기
대전 둔산서 외사계, 외국인범죄예방 특별순찰활동 실시 대전 둔산서 외사계, 외국인범죄예방 특별순찰활동 실시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앞두고 외국인범죄 예방활동 펼쳐 ▲사진제공=대전지방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둔산경찰서 외사계(계장 신동식)는 12월7일 18시부터 20분까지 연말을 맞아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가시적인 치안활동과 외국인 강․폭력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방범순찰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특별순찰은 연말연시나 성탄절 등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외국인 밀집지역 내 음주 폭행 등 무질서 행위로부터, 시민들이 평온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외국인범죄 선제적 대응과 주민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하였다. 이번 특별순찰의 중점 단속대상은 ▲외국인 전용 주점에서 발생하는 주취·집단폭력, 갈취, 폭행 등 외국인 강·폭력범죄 ▲관공서 주취소란 등 경찰관의 .. 더보기
대전 둔산서, 민간인 경찰통역요원 간담회 실시 대전 둔산서, 민간인 경찰통역요원 간담회 실시영어, 중국어 등 11개국 언어지원 민간인 통역요원 간담회 실시 ▲사진제공=대전지방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둔산경찰서 외사계(계장 신동식)는 12월5일 민간인 통역요원 12명과 함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민간인 통역요원으로 선발된 신규 통역요원을 중심으로 외국인 사건사고 발생 시 공정하고 정확한 수사통역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형법과 형사소송법에 대한 기본지식과 형사사건 처리절차들을 소개하고 통역인으로서 중립성을 유지하며 정확성 원칙을 준수하는 자세를 갖게 하기 위해 실시됐다. 아울러 통역요원들의 애로사항 및 고충을 청취하는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통역요원들의 역할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통역요.. 더보기
대전 둔산서, 폐지수집 노인 대상 안전조끼·안전스티커 배부 대전 둔산서, 폐지수집 노인 대상 안전조끼·안전스티커 배부 ▲사진제공=대전지방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에서는 11월27일 서구 갈마동 갈마네거리 주변에서 폐지수집 노인들을 대상으로 안전조끼 10벌과 안전스티커 50매를 배부했다. 경찰은 폐지수집 노인들이 주로 활동하는 폐지수거업체 밀집지역을 순찰하며 폐지수집 노인들에게 안전조끼를 직접 입혀드리고, 리어카에 안전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둔산경찰서는 겨울철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조끼, 안전스티커 등 안전용품 1,300점을 제작하고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홍보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더보기
대전 둔산서, 전 직원 대상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대전 둔산서, 전 직원 대상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대전 둔산경찰서(서장 박종민)에서는 11월20일 5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가정폭력 및 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가정폭력, 성매매, 성폭력 분야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여성대상범죄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여성대상범죄에 대한 유익한 내용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직원들에게 다양한 예방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내부 만족도를 높여 보다 수준 높은 치안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 pcnorkr@hanmail.ne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