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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철

경기북부청, 평온한 추석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종합치안대책 전개 경기북부청, 평온한 추석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종합치안대책 전개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지방경찰청(치안감 최해영)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112신고ㆍ교통량 증가 등 집중되는 치안수요에 대비하여 ‘全 기능의 역량을 집중한 종합치안대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는 이번 치안대책은 추석 연휴 시작 전인 2일부터 8일을 1단계로 분류해 이 기간 중 범죄발생 다발 및 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예방활동 강화에 나선다. 특히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소규모 금융시설을 중심으로 금융기관 등 현금 다액 취급업소를 집중 점검하고 1인가구 밀집지역 및 수확기 농작물 절도예방을 위한 범죄예방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강력범죄 발생에 대비한형사ㆍ교통ㆍ여청 등 .. 더보기
경남청, 설명절 특별치안활동으로 평온한 명절분위기 확보 경남청, 설명절 특별치안활동으로 평온한 명절분위기 확보1월21일∼2월6일 ‘2019년 설명절 종합치안대책’ 추진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1월21일부터 2월6일까지 17일간 설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 설 연휴기간 치안활동을 강화함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온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설날전후 체계적인 범죄예방활동 추진을 위해, 단계별로 구분해 특별방범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1단계(1월21일~1월30일, 10일간)는 현금다액 취급업소 등 범죄취약지 방범진단과 함께 범죄예방 홍보로 자위방범의식을 고취시켜 범죄기회를 차단한다. 2단계(1월31일~2월5일, 7일간)는 1단계에서 수렴된 주민의견을 방범활동에 반영하여, 취약지 집중순찰과 방범시설 보완 등으로 도민.. 더보기
강원청,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전개 강원청,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전개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강원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총경 최성환)은 설을 앞두고 현금유통 증가와 들뜬 사회 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범죄의 증가가 예상된다며 2월6일까지 17일간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관서별 범죄분석·방범진단을 바탕으로 유흥가 밀집지역, 현금다액취급업소, 다중운집장소, 원룸밀집지역 등 범죄 취약지·시간대 위주 맞춤형 경찰활동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경찰서 내·외근, 수사·형사, 지역경찰 등 기본인력을 최대한 동원함은 물론, 도내 다목적기동순찰대를 치안수요가 많은 지역에 집중 배치하는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가시적 순찰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경찰서별 범죄예방진단팀을 현금다액취급업소에 투입하여 방범시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