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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경찰청, ‘깜빡이 켜기 운동’ 추진 경찰청, ‘깜빡이 켜기 운동’ 추진 깜빡이 켜기로 배려와 양보의 교통문화 조성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차의 진행방향을 다른 차량과 보행자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는 방향지시등(이하 깜빡이) 사용의 확산을 위해 4월1일부터 ‘깜빡이 켜기 운동’을 집중 실시한다. 운전자가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인 깜빡이 켜기를 통해 작은 법규 준수가 교통안전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깜빡이 사용을 범국민적 운동으로 펼칠 예정이다. 운전자가 깜빡이를 켜지 않거나 켜자마자 갑자기 방향을 바꾸게 되면 교통사고 및 보복운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도로 위 운전자들은 깜빡이를 켜지 않는 경우가 많아 최근 3년간 공익신고 내용을 보면 깜빡이 미 점등(도로교통법 제38조 제1항) 신고 .. 더보기
경기남부청, 공감·감성·배려 실천 위한 워크숍 개최 경기남부청, 공감·감성·배려 실천 위한 워크숍 개최지방청 및 도내 31개 경찰서 112 직원 참석 ▲사진제공=경기남부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허경렬)은 2월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경기남부청 교육센터에서 지방청 및 31개 경찰서 112직원 480여명이 참석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허경렬 경기남부경찰청장과 함께 2부장, 지방청 및 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관리·상황팀장, 접수요원 등 경기남부청의 112신고를 담당하는 모든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나날이 증가하는 112신고 접수사건에 대응하여 접수역량을 강화하고 2019년 공감·감성·배려를 위한 112의 주요 추진 내용 및 공감능력 향상 방안과 대국민 치안의 최접점 부서인 112 종합 상황실의 운영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