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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경남청, 주민희망 ‘교통안전 활동 추진 위한 2차’ 설문조사 실시 경남청, 교통안전 ‘교통안전 활동 추진 위한 2차’ 설문조사 실시 도민이 희망하는 시간·장소에 교통단속·안전교육·교통시설 설치 등 의견 수렴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에서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를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남경찰은 지난 2월에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도민들의 의견을 듣고, 설문결과를 반영하여 도내 170개 주민희망지역을 선정교통안전활동을 펼쳐왔는데, 이번 2차 설문조사를 통해 상반기 동안 추진한 경찰활동을 돌아보고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 수립에 반영코자 진행되는 것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7월8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주요 설문내용은.. 더보기
경남청, 교통안전 활동 추진 위한 설문조사 실시 경남청, 교통안전 활동 추진 위한 설문조사 실시도민이 희망하는 시간·장소에 교통단속·안전교육·교통시설 설치 등 의견 수렴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에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한 경찰관의 교통안전활동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2월11일부터 3월3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주요 설문내용은 ▲자동차, 이륜차, 자전거, 보행자, 농기계 등 분야별로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아 경찰의 안전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항목 ▲신호시간, 이면도로 제한속도 하향 등 교통시설 관련 주민 의견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시간대와 주요 장소 ▲기타 지역에 대한 교통안전활동, 취약요소 등 주민 의견 수렴 등이다. 설문에 참여하는 방법은 .. 더보기
경남청, 도민과 함께 만드는 업무계획 설문조사 결과 발표 경남청, 도민과 함께 만드는 업무계획 설문조사 결과 발표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남경찰청(청장 김창룡)에서는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치안정책에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12.17부터 10일간 진행한 온ㆍ오프라인 치안정책 설문 조사 결과를 7일 공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국민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405명, 경찰서 방문 민원인 오프라인 설문 370명, 전문가 26명 등 총 801명이 참여했다. ‘2018년 경남경찰이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설문은 총 13개 문항 중 도민․전문가 공통으로 ▲안심골목길ㆍCCTV확충 ▲데이터 기반 맞춤형 순찰 등 ‘범죄예방 활동’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 2019년 중점 추진 치안정책 설문에서 주민안전 분야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