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 프로젝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노원서-극단 서울공장, 공동체 치안활동 으뜸 파트너 선정 서울 노원서-극단 서울공장, 공동체 치안활동 으뜸 파트너 선정 ▲사진제공=서울노원경찰서 [경찰기독신문] 서울노원경찰서는 청소년 선도 등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민(극단 서울공장)·관(노원구청, 노원문화예술회관)·경(노원서) 협력을 통해 ‘싹’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을 선도 및 지원했다. 그 결과 극단 서울공장(대표 임형택, 서울예대 교수)이 2018년 하반기 서울지방경찰청 ‘공동체 치안활동 으뜸파트너’로 선정돼 지난 11월22일 인증패와 감사장을 받았다. 공동체 치안 으뜸파트너는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는 기업, 지자체, 공공단체 대상으로 서울지방경찰청이 포상하는 제도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사회단체, 공공기관, 기업사회, 종합부문 등 4개 분야에서 극단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