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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

예장(개혁) 서울강서노회, 신임 노회장에 임이택 목사 선출 예장(개혁) 서울강서노회, 신임 노회장에 임이택 목사 선출 제44회 정기노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정인수 기자] 예장(개혁)총회 서울강서노회는 지난 7일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 예원교회(정은주 목사)에서 제44회 정기노회를 개최, 신임 노회장 임이택 목사를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새로 구성하고 회무처리 및 5명의 목사임직을 했다. 이날 회무처리에 앞서 부노회장 임이택 목사의 사회로 드린 개회예배는 회의록서기 이성우 목사의 기도와 부서기 이덕규 목사의 성경봉독, 노회장 윤원남 목사의 ‘성령인도 받는 사람’이란 주제의 설교, 증경노회장 정금량 목사의 성찬예식 집례와 직전노회장 이구연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노회장의 사회로 가진 회무처리는 서기 목사의 회원 호명 개회 성수, 노회장의 개회 선언,.. 더보기
예장개혁, 총회장에 정학채 목사 선임 ‘예장개혁, 총회장에 정학채 목사 선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잠 19:21)’의 주제로 [경찰기독신문 = 정인수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는 제104회 정기총회를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소재한 예원교회에서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잠 19:21)’란 주제로 개회되여 신임 총회장에 정학채목사(강중노회‧영광교회)를 선임하고, 개혁주의 보수신앙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모범이 되는 교단이 될 것을 다짐했다. 첫날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최원택 장로의 기도와 서기 김형일 목사의 성경봉독, 총회장 김운복 목사의 설교, 증경총회장 정은주 목사의 축도로 마치고, 직전총회장 조경삼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가졌다. 김운복 목사는 ‘237나라를 살리는 총회’란 제목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