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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이영훈 목사 세계오순절협의회 집행이사 추대 이영훈 목사 세계오순절협의회 집행이사 추대 제25회 세계오순절대회 캐나다 캘거리서 개최…70개국 4000명 참석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오순절 교단에 속한 전 세계 6억 3000만 성도들의 축제인 제25회 세계오순절대회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70개국 4000여 명의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세계오순절협의회 곧 PWF의 중앙위원인 집행이사로 추대했다. 3년 임기의 집행이사는 PWF 전체 실무를 담당하는 핵심적 위치이다. ‘성령이여, 지금’을 주제로 본 회의, 포럼, 기도모임 등을 가지며 다양한 신학 주제들을 성령운동을 통해 조명한 이번 대회는 많은 신학자들이 우리 시대가 더 이상 교회 성장이 멈췄다고 진단하는 가운.. 더보기
이영훈 목사, ‘러시아복음화’ 불씨 되살려 이영훈 목사, ‘러시아복음화’ 불씨 되살려 러시아 오순절 교단 연합성회 주강사 “비전과 믿음 가지면 이뤄질 것”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러시아 복음화의 비전과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용하셔서 틀림없이 러시아의 부흥을 이뤄주실 것입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9일부터 11일 러시아 모스크바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러시아 오순절 교단 연합성회’에서 이같이 선포하며 러시아 복음화를 위한 성령축제의 장을 펼치고 믿음의 불씨를 지폈다. 특히 러시아의 가장 큰 국경일 가운데 하나인 전승기념일인 9일에 시작된 이번 성회에는 러시아 교회는 물론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구소련 국가들의 목회자와 성도들도 참석해 러시아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2017년 페름성회.. 더보기
13국 4만 성도, 대만서 중국 아시아 복음화 기원 13국 4만 성도, 대만서 중국 아시아 복음화 기원 이영훈 목사 ‘파이어 콘퍼런스’ 주강사 “성령 충만 받아 복음의 증인” 당부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대만 교회가 21세기 아시아와 중국 복음화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복음이 전해진 지 140년이 지난 대만의 경우 2005년까지만 해도 성도 수 70만 명에 그쳤으나 2006년부터 2015년까지 괄목할 만한 성장이 일어나 현재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향후 10년 동안 다시 3배의 성장을 목표로 국민 15% 이상을 복음화하기 위해 전도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이 같은 대만 교회의 성장 배후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영향이 절대적이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대만 성회 개최와 아세아성도방한성회 등을 통해 성령의 불을 지펴왔다. 지난 4월4일 .. 더보기
이영훈 목사 성역 40주년 기념총서 펴내 이영훈 목사 성역 40주년 기념총서 펴내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올해 성역 40주년을 맞아 이란 제목의 기념총서를 펴냈다. 이영훈 목사는 "앞으로의 목회 사역에서도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 성역 40주년 및 출판기념회가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영훈 목사의 성역 40주년을 축하하고 총서 출판을 기념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와 백석대학교 장종현 총장 등 교계 지도자들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 안양대학교 유석성 총장 등 정계와 학계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이 목사가 시무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관계자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축사를 전한 김정석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