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범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으로 대형사건·사고 없는 평온한 분위기 유지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으로 대형사건·사고 없는 평온한 분위기 유지중요범죄 112신고 8.2%↓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지난 1월21일부터 2월6일까지 17일간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한 결과, 명절 연휴기간 중 대형 사건사고 없이 평온하고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매년 설 연휴에는 평시보다 112신고 및 교통량 등 치안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하여, ‘범죄취약요소 점검’을 통한 범죄 사전 억제와 강력범죄 등 발생사건에 대한 신속한 대응에 주력했다. 우선 평온한 명절분위기를 위해 편의점ㆍ금융기관 등 취약요소를 점검하고, 선제적인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였다. 강ㆍ절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편의점 ▵소규모 금융기관 위주로 보안시설 등 취약요인을 정밀 진단하고 강력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