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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차량

광주시,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광주시,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10일,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 대상…64대 영치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광주광역시는 10일 자치구와 합동으로 자동차세 상습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해 체납차량 64대를 영치했다. 이번 체납차량 합동번호판 영치에는 시‧자치구 세무공무원과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 등 총 9개반, 32명으로 구성된 영치반이 관내 전역에서 합동영치 활동을 펼쳤다. 단속대상 차량은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했거나, 타 시․도 등록 차량으로 4회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지난 8월말 기준 광주시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76억여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20%에 이른다. 단속은 각 구청별 영치시스템 탑재형 차량과 모바일차량영치시스템 등 첨단 영치장비를 가동해 주차장과 아파트단지.. 더보기
광주시, 읍·면·징수과 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새벽영치 실시 광주시, 읍·면·징수과 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새벽영치 실시자동차세 2회 이상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 60일 이상 체납된 차량 ▲사진제공=광주시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지난 20일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 단속을 위해 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읍·면·징수과 합동 새벽영치를 실시했다. 단속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 60일 이상 체납된 차량이며 새벽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구역별 단속반을 편성, 체납차량의 거주지·사업장 추적 영치로 단속이 이뤄졌다. 이날 시는 올해 처음 실시한 새벽영치를 통해 총 142대를 단속해 체납액 4천200만원을 징수했다. 영치된 번호판은 체납자가 체납액을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