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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지역

대구청, 행락철 시민안전·주요범죄 분석 통한 중점 치안활동 전개 대구청, 행락철 시민안전·주요범죄 분석 통한 중점 치안활동 전개 경찰서별 주요취약지, 지리적프로파일링 분석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지방경찰청은 행락철(4-5월)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4월5일부터 5월31일까지 2개월간에 걸쳐 중점치안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대구경창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 전개하기 위해 지리적프로파일링(Geo-Pros) 정밀분석, 경찰서별 취약지 순찰강화 및 지원경력 집중재치한다. 기온이 상승하면서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절도(2.3%↑)등 주요범죄에 대한 범죄 발생률이 전년대비 다소 증가하였고, 강도 등 강력범죄는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 또한 지리적프로파일링 분석을 통해 경찰서별 주요범죄 취약지역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경력을.. 더보기
인천 계양서, 주민과 함께하는 ‘우ㆍ함ㆍ순’ 실시 인천 계양서, 주민과 함께하는 ‘우ㆍ함ㆍ순’ 실시범죄취약지역 선정해 선택과 집중을통한 범죄예방활동 일환 ▲사진제공=인천계양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인천계양경찰서(서장 김철우)는 2월28일 계양구 작전동 소재 ‘된밭공원’에서 경찰서장, 범죄예방진단팀, 지역 주민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함순’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우함순’ 이 ‘우리 동네 함께 순찰하기’의 약자로 안전하고 살기좋은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관내 범죄취약지역을 선정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한 범죄예방활동의 일환이다. 이날 함께 순찰한 작전1동 통장이 공원내 여자화장실 비상벨이 정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평소 청소년들의 흡연으로 인근 주민들이 많이 불안해 한다’는 의견을 듣고 계산지구대에서는 된밭공원을 「특별순찰구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