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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세기총, 한반도 평화통일 위한 인천기도회 개최 세기총, 한반도 평화통일 위한 인천기도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최낙신목사, 수석상임회장 윤보환목사)는 6월16일 오후 7시 기독교대한감리회 영광교회(담임-윤보환목사, 인천광역시 남동구 앵고개로815번길 77, ☎1661-4391)에서 제15차 통일기도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소서(엡1:10)”라는 주제로 6.25 제69주년을 앞두고 개최됐다. 1부 예배는 세기총 공동회장 정여균목사의 사회로, 세기총 상임회장 김동근장로(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의 대표기도, 사회자가 성경(사무엘하 5:1-3)을 봉독하고, 영광교회성가대의 특별찬양에 이어 세기총 법인이사장 고시영목사가 "백성과 왕"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고시영 목사는.. 더보기
세기총, 제13차 한반도 평화통일위한 뉴욕기도회 개최 세기총, 제13차 한반도 평화통일위한 뉴욕기도회 개최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소서’ 주제로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 수석상임회장 윤보환 목사)는지난 5월10일 오전 뉴욕에 소재한 대동연회장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소서(에베소서 1:10)’란 주제로 제13차 한반도평화통일을 위한 뉴욕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세기총 임원진,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대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임원 및 회원 목회자들과 크리스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도회는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세기총 수석상임회장 윤보환감독은 ‘진정한 통일, 시온이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대한민국의 통일은 성령이 아니면 이루어질 수 없다.. 더보기
세기총,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뉴욕기도회 가져 세기총,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뉴욕기도회 가져 14차 기도회는 5월12일 필라에서 열려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최낙신목사/ 수석상임회장 윤보환목사)는 2019년 5월10일 뉴욕에 소재한 대동연회장에서 제13차 한반도평화통일을 위한 뉴욕기도회를 가졌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소서(에베소서 1:10)’란 주제로 열린 이날 기도회는 세기총 임원진,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와 대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임원 및 회원 목회자들과 크리스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목사의 사회로 진행해 △내빈소개 미기총 사무총장 이재덕 목사 △환영사 이종명 목사(준비위원장, 세기총공동회장) △대회사 최낙신 목사(세기총 대표회장) △대표기도 김.. 더보기
버니스 킹 목사, “비폭력철학, 한반도 문제 해결해야” 버니스 킹 목사, “비폭력철학, 한반도 문제 해결해야”“대화로 상대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미국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서 킹 주니어(1929~1968) 목사의 막내딸인 버니스 킹 목사는 4일 비폭력철학을 바탕으로 한 대화로 한반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버니스 킹 목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남북 분단과 '남·남 갈등'에 대해 “내가 올해 3.1절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것은 비폭력 운동의 상징인 마틴 루터 킹 목사와 의미가 있다. 현재 한국사회의 갈등을 보니 아버지가 주창해 온 비폭력 운동이 상기된다. 그 철학과 방법론이 갈등을 해결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무엇보다 대화로 상대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것이 중.. 더보기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열려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열려3.1정신 의미 돌아보고 한반도 평화 꿈꾸는 계기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가 400여 명의 참석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롯데호텔과 임진각에서 열렸다. 컨퍼런스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 김영주), 평화통일연대(이사장 박종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 김흥수), 한국YWCA연합회(회장 한영수) 등 6개 단체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야문화행사(2월24일, 롯데호텔, 오후 6시), ▲국제학술회의(2월 25-26일, 롯데호텔), ▲3.1운동 기획 사진전(2월 25-26일, 롯데.. 더보기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워싱턴서 한반도 평화 기도회 열어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워싱턴서 한반도 평화 기도회 열어여의도순복음교회 주최…폴라 화이트 목사 등 양국 정치인 등 250명 참석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지난 6일 아침(현지시간) 국제정치의 중심지인 미국 워싱턴DC 트럼프인터내셔널호텔에서 ‘2019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가 열렸다. 한미기도회는 양국의 각계 지도자 25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굳건한 한미동맹, 영적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는 2017년 6월 워싱턴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애틀랜타, 하와이, 뉴욕 등지서 개최됐으며 양국 그리스도인들의 기도 속에서 작년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등 한반도 평화의 기운이 일어났다. 한미기도회를 개최해.. 더보기
여의도순복음교회,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워싱턴서 한반도 평화 기도회 개최 여의도순복음교회,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워싱턴서 한반도 평화 기도회 개최폴라 화이트 목사 비롯 양국 정치인 등 250명 참석 ▲사진제공=여의도순복음교회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6일 아침(현지시간) 국제정치의 중심지인 미국 워싱턴DC 트럼프인터내셔널호텔에서 ‘2019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가 열렸다. 양국의 각계 지도자 25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굳건한 한미동맹, 영적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는 2017년 6월 워싱턴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애틀랜타, 하와이, 뉴욕 등지서 개최됐으며 양국 그리스도인들의 기도 속에서 작년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등 한반도 평화의 기운이 일어났다. 한미기도회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