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합동점검

부산청, 불법촬영 근절 위한 민.관. 경.학 합동점검 순찰대 발대식 개최 부산청, 불법촬영 근절 위한 민.관. 경.학 합동점검 순찰대 발대식 개최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이용표 부산청장)은 5월2일 부산청 1층 대강당에서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민·관·경·학 협업 불법촬영 합동점검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불법촬영 합동점검 순찰대에는 부산 15개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부산시 노인복지과, 부산시 장노년 일자리 지원센터 등 4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경비협회, 위생협회, 에스원, ADT캡스, 숙박협회, 지역 대학 13곳 등에서 200여 명이 참여한다. 부산경찰에 따르면 최근 유명 연예인 불법촬영물 단톡방 공유 사건, 숙박업소 불법촬영 영상 실시간 생중계 사건 등 불법촬영에 대한 여성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고, 불법촬영은 피해자에게 평생의 씻을 수 없는 .. 더보기
경기 구리서, 구리경찰서 공·폐가 합동점검 실시 경기 구리서, 구리경찰서 공·폐가 합동점검 실시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구리경찰서(서장 김진홍)는 각종 범죄와 무질서에 취약한 공·폐가 밀집지역에 대하여 범죄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며 지역주민의 불안감해소의 일환으로 3월8일 구리시청과 합동으로 지역 내 공·폐가지역을 합동점검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하여 지자체와 합동으로 실시하게 됐다. 특히 공·폐가 지역에 대한 ▲범죄 및 비행청소년 이용 여부 등 범죄와 무질서의 흔적 확인 ▲인화물질 등 화재 발생요소 확인 ▲내부 물탱크 등의 사각지대에 대하여 집중 점검·진단하여 불안요인을 제고하고 시설 및 환경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임찬흥 생활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의해 범죄취약요인 적극 개선하고, 공·폐가 지역을 집중 순찰하여 범.. 더보기